일본여행 [ 2월 9일 월 / 롯본기 힐즈 ~ 긴자 ] 일본 여행

여행 7일째입니다.

말 많고 탈 많았던 아키하바라 포스팅을 마치고 다시 정상 영업(?)합니다.



아침에 첫 목적지인 긴자로 가기 전에 여행중 생긴
 
빨랫감을 처리하기 위해 코인 세탁방에 갔습니다.

세탁방에 가면 이와 같이 작은 세탁기가 줄줄이 있습니다.

빈 세탁기를 골라 세탁물을 넣습니다.

보통 세탁방에는 위와 같이 세탁용 세제를 팔고 있습니다.

빨랫감과 세제를 넣고 코인을 넣으면 자동으로 세탁기가 돌아갑니다.

건조기도 구비되어 있으니 이용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출발 전 먹은 우동입니다.

위의 튀김은 별도 구입이구요, 역시 국물은 없군요..

그러나 맛은 참 좋았습니다. :)

행선지는 롯본기 힐즈

건물들 구경하기 참 좋은 동네더군요.

역에서 내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보이는 간판입니다.

롯본기 힐즈는 그 자체로는 큰편은 아니지만 건물들과 건물들의 장관과

입구에 보이는 모리타워에 많은 시설물들을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바깥으로 들어서면 좌측으로 바로 보이는 '거미'입니다.

조형물 소개 자체가 '거미'더군요;

바로 앞에 보이는 모리타워입니다.

...높습니다. 지상 250m 높이라고 하더군요.

모리타워의 전망대가 52층에 있는데, 가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시간이 낮시간인지라 전망대는 가지 않았습니다.

모리타워의 입구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건물 내부가 참 예쁘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건물내 사진입니다.

디자인 공부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내경이 아름답습니다.

모리타워 내를 둘러다보면 미술관과 전망대 올라가는 길을 볼수 있습니다.

전망대가 1000엔이였고, 미술관이 1500엔이였는데, (정확하진 않습니다;)

환율 크리티컬로 인해 둘다 들리지는 못헀습니다. OTL..

건물 외경도 매우 예쁩니다.

사진 옆으로는 안보이는데 바로 TV아사히가 있습니다.

모리타워에 있는 영화관이 있어서 구경갔는데 무려

태왕사신기가 있어서 찍었습니다.

일본에서는 극장에서 상영한다고 듣기는 했었는데,

눈으로 봐도 조금 놀랍군요;

모리타워 옆에 있는 TV아사히 입니다.

TV아사히에서 방영한(혹은 방영중인) 방송 프로그램의 캐릭터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우리집(한국명 : 아따맘마)의 캐릭터 '엄마'가 있네요.

그리고 빼놓을수 없는 국민캐릭터 도라에몽 인형도 보이는군요.

건물 내부입니다.

방문객이 들어갈수 있는 곳은 따로 있고, 직원전용 건물은 들어갈수 없습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반가운 도라에몽이 반겨주는군요.

TV 아사히의 방송 프로그램들입니다.

프로그램은 잘 모르겠는데, 많이 들어본 런던하츠(London Hearts)가 보이네요.

TV 아사히 50주년 기념 탑입니다.

도쿄타워에서 TV아사히 전파를 송신하죠.

관련 내용인듯 한데, 짧은 일본어 실력이라 해석은 넘깁니다.

롯본기 힐즈 구경을 마치고 도쿄 미드 타운으로 향하던 도중

코나미 건물이 보여서 찍었습니다.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도쿄미드타운에 도착하면 입구에 보이는 조각상입니다.

왠지 조각상이 공중에 떠 보이는것 같다고 느끼신다면

그건 눈의 착각입니다 [...]

도쿄 미드타운입니다.

롯본기 힐즈와 마찬가지로 세련된 건물들과 그 높이에 압도당하는군요.

조성된것이 불과 2년밖에 되지 않아서 (2007년 3월) 매우 깔끔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건물 내부입니다. 한가운데 쭉 뻗은 대나무가 인상적이네요.

건물 내부입니다.

각종 쇼핑센터와 미술관, 전시관등이 있어 내부만 구경해도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미술관의 경우 '산토리 미술관(Suntory 美術館)'이 있는데, 입구 사진 찍는것을 깜빡했군요;

미드타운 뒤쪽으로 나오면 보이는 전경입니다.

파란색 차 2개는 무려 편의점(?!)입니다.
(적당한 표현이 생각이 안나는군요;)

쭉 나오면 공원이 있는데 중간에 보이는 조형물입니다.

날이 금방 어두워져 사진이 좀 칙칙하군요.

미드타운 뒤쪽에 공원입니다.

도심 한복판에 이런 넓게 구성된 공원이 있다는게 놀라울 뿐입니다.

한국의 서울에서는 공원 찾기가 많이 힘들죠;

일본 여행하면서 느낀건데 참 공원이 많더라구요.

그런건 참 좋은것 같습니다.

돌아오면서 미드타운 내 코나미 한번더 찰칵;

시간이 늦을것 같아서 바로 긴자로 향했습니다.

긴자 자체는 명품 쇼핑몰들과 번화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래쪽 사진에 왠지 정겨운 LG마크가 살짝 보이네요.

뭐.. 한번쯤 이름은 들어봤음직한 메이커들이 즐비해 있더군요.

확실히 명품거리는 명품거리인듯

저녁시간이 되어서 스테이크집을 찾았습니다.

밥을 서비스로 오오모리(큰사이즈)로 주셔서 포식했습니다... :)

시간이 너무 늦은 관계로 많은 구경은 못하고 하쿠히칸(博品館)이라는 장난감 가게를 들렸습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긴 설명 없이 장난감들입니다.

아래 동영상 보시면 뭐하는 장난감인지 아실겁니다;

하쿠히칸 내의 장난감들입니다.

뭐 대단한건 없으니 사진만 보고 넘어가죠.

구경하고 나와서 소니빌딩을 들렸습니다.

소니의 쇼룸이 있어서 각종 기기를 직접 체험해보고 구경할수 있는 곳이죠.

단, 시간제한이 있어서 너무 늦게 가면 구경 할 수 없습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OTL....

아쉬움을 뒤로하고 긴자에서 숙소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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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루트를 너무 길게 잡다보니 긴자에서 시간이 촉박하여

생각보다 많은 구경을 못했네요;

마지막으로 영상 몇점 남기고 금일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코인 세탁방


롯본기 힐즈, 모리타워에서 찍은 전경입니다.


사실 이건 별거 아니고, TV 아사히 내 화장실 세면기인데

조금 신기해서 올려봅니다;


도쿄 미드타운 내를 촬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둥에 장식품을 둔게 신기하더군요.


장난감입니다. 큐빅 퍼즐인데 신기한 모양이 많더군요.


역시 장난감이긴 한데.. 알아서 해석하시기 바랍니다;



트랙백

  • 해외에서 가장 신뢰받는 한국의 대표 브랜드는? 2009/06/08 11:17 #

    안녕하세요. LG서브원의 김형범 대리입니다. 지난 5월 28일 제가 전 세계를 발로 뛰면서 촬영했던 사진을을 소개해드렸던 포스팅에 많은 분들이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댓글로 많은 격려를 해주셔서 마치 제가 일약 스타가 된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 오늘은 그 두번째 시간으로 아시아 곳곳에서 촬영한 사진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촬영을 거의 혼자 다니고 하루에 한 개 국..... more

덧글

  • 발칸 2009/03/16 22:59 # 답글

    전 프리큐어가 눈이가네요.
    그나저나 건조기.. 부대에선 천원주고 45분이나 걸렸는데 저기선 같은가격에 10분이군요..

    군대의 폭리닷!
  • 네잎클로버 2009/03/16 23:42 #

    엇, 전 소속 부대에 건조기도 있었나요?

    제가 격오지에 있어서 그런가 그런 문명의 혜택은 누려보지 못했습니다. OTL...
  • Ikarna 2009/03/17 00:01 # 답글

    음... 난 3급 격오지에 있었는데도 트롬 세탁기가 있었... (?)
    중요한 건 이게 아니고...

    눈은 즐거운데 마음은 왜 이렇게 쓰린지 모르겠다... 흑흑.
  • 네잎클로버 2009/03/17 02:00 #

    제발 환율 안정 좀 되야.. OTL..
  • 타블란투라 2009/03/17 07:04 # 답글

    음... 난 민간인인데도 트롬 세탁기가 없...(응?)
    그때도 그렇고 지금 보고서도 느끼는 거지만
    도쿄전체가 아기자기한 공원같은 느낌이군
    언젠가 꼭 놀러 가고 말테다 음히히히히
  • 네잎클로버 2009/03/17 13:12 #

    일본이 도시 계획은 잘 짠것 같단 말야
    확실히 예쁘다.
  • 흑갈 2009/03/17 20:42 # 삭제 답글

    자판기 왕국이라곤 하지만 세제정도야 좀 주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물가가 비싸서 그런가.
  • 네잎클로버 2009/03/17 21:43 #

    총 세탁 비용이..
    세탁기 200엔 + 세제 60엔 + 탈수 100엔
    전부 360엔 들었네요.
    한스푼 정도에 1000원정도니.. 조금 비싼편이긴 하네요;
  • 루에 2009/03/19 17:14 # 삭제 답글

    사진 엄청 마이 찍었고만
  • 네잎클로버 2009/03/19 20:17 #

    동영상 제외 사진이 약 1500여장 된다;
  • 2009/08/06 22:02 # 삭제 답글

    어머? 저도 제가 격오지에 있어서 그런가 건조기 같은 그런 문명의 혜택은 누려보지 못했는데 비슷하시네요 ㅋㅋㅋ

    계속 검색 하다가 당신 블로그로 우연히 들어오게 되네요.. 쳇 ㅋ
  • 네잎클로버 2009/08/07 19:07 #

    심심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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