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째, 이날은 야나카로 갔습니다.
일본식 옛 건물이 많은 동네입니다.
일단 점심은 먹고 갑시다.
오야코동(親子丼)인데, 한자에서 보시면 대충 짐작은 하시겠지만
닭과 계란을 넣어 만든 돈부리입니다.
맛있었어요 :)


사진 몇장만 보셔도 대충 느끼시겠지만 건물들이 모두 오래된 건물들입니다.
건물도 건물이지만, 무덤도 무척 많습니다;
아래는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들이라 사진 러시 쭉 들어갑니다.












건물들이 하나같이 예쁘네요.
여행기간동안 번화한 곳들만 돌아다녀서인지 이런 고즈넉한 곳들도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
....사실 이름을 까먹었습니다. OTL..
박물관인데, 1,2로 나뉘어져 있으며 여기가 2 박물관입니다.
1박물관은 별도 요금을 지불하고 들어가야 하는데, 여기는 무료 개방인지라 이쪽으로 향했죠.
사실 이름은 박물관인데, 물건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아래는 박물관 내부 사진입니다.




박물관 내부 사진은 여기까지..!
(이게 전부 다입니다;)
야나카에서 우에노 방향으로 쭉 내려오다보면 볼수 있는 '도쿄 예술대학'입니다.
학교 내에 미술관이 있어서 보러 갔었는데 아쉽게도 이날은 휴무라서 들어가보지는 못했습니다.

'쿠로다 기념관(黑田記念館)'입니다.
쿠로다 세이키(본명 : 쿠로다 기요테루/黑田淸輝)라는 일본 서양화가를 기리는 기념관입니다.
개방일이 일주일 중 목요일과 토요일 이틀간만 무료 개방하는데 시간대가 오후 1시~4시로 무척 짧습니다.
방문하실 분들은 시간 잘 맞춰서 가셔야 할듯... OTL..


쿠로다 기념관에서 좀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국제 어린이 도서관'이 나옵니다.
어린이 도서관이라 어린이만 들어갈수 있는곳이라는 의미가 아니고 보유 서적들이 어린이들을 위한 책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국제'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게 여러 언어의 어린이 책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어로 된 어린이 책들도 있었는데, 새삼 반가워서 몇권 읽고 왔네요;
우에노 공원 방향으로 길을 따라 계속 내려오면 '도쿄 국립 박물관'으로 갈수 있습니다.
전에 포스팅한 우에노 동물원 옆에 있죠.

국립 박물관에는 일반 관람과 2가지의 특별전 관람이 있는데,
특별전을 볼 경우에는 일반관람이 기본적으로 제공됩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특별전의 경우 추가의 요금이 붙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후쿠자와 유키치(福澤諭吉)'의 특별전이 있었는데, 1000엔정도 내고 들어갔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대학생의 경우는 추가 할인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국제학생증을 제출하면 할인된 금액을 적용시켜 주더군요.)
(여담으로 후쿠자와 유키치는 일본 만엔의 초상화 모델입니다.)
박물관 관람을 하고 나오니 어느새 시간이 늦어버려서 전에 들렸던 아메요코에서 카레집을 갔습니다.
돈까스 + 카레에 약 500엔정도라 싸게 먹었습니다.
전에 아메요코 갔을때는 못보았는데, 저녁시간에 돌아다니다보니 찾은 1000엔 초콜릿 가게
1000엔에 봉지 한가득 주인분께서 무작위로 초콜릿을 넣어 줍니다.
초콜릿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엄청 구미가 당기기는 했는데,
이당시 환율(100엔 = 1,500원)일때라 15,000원이면 한국에서 배불리
초콜릿을 먹을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류를 해버렸죠 -_-
이날이 발렌타인데이가 얼마 남지 않은 때라서 사람들이 줄을 서가며 사가더라구요;
-------------------------------------------------------
이번에는 주로 전시장 위주로 돌아다니다보니 내부 사진이 별로 없네요.
기본적으로 사진촬영을 금지하는 곳들이 많은지라, 어쩔수 없었습니다. OTL...
그럼 2월 12일자 포스팅은 여기서 마칩니다. :)
일본식 옛 건물이 많은 동네입니다.

오야코동(親子丼)인데, 한자에서 보시면 대충 짐작은 하시겠지만
닭과 계란을 넣어 만든 돈부리입니다.
맛있었어요 :)



건물도 건물이지만, 무덤도 무척 많습니다;
아래는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들이라 사진 러시 쭉 들어갑니다.













여행기간동안 번화한 곳들만 돌아다녀서인지 이런 고즈넉한 곳들도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

박물관인데, 1,2로 나뉘어져 있으며 여기가 2 박물관입니다.
1박물관은 별도 요금을 지불하고 들어가야 하는데, 여기는 무료 개방인지라 이쪽으로 향했죠.
사실 이름은 박물관인데, 물건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아래는 박물관 내부 사진입니다.





(이게 전부 다입니다;)

학교 내에 미술관이 있어서 보러 갔었는데 아쉽게도 이날은 휴무라서 들어가보지는 못했습니다.


쿠로다 세이키(본명 : 쿠로다 기요테루/黑田淸輝)라는 일본 서양화가를 기리는 기념관입니다.
개방일이 일주일 중 목요일과 토요일 이틀간만 무료 개방하는데 시간대가 오후 1시~4시로 무척 짧습니다.
방문하실 분들은 시간 잘 맞춰서 가셔야 할듯... OTL..



어린이 도서관이라 어린이만 들어갈수 있는곳이라는 의미가 아니고 보유 서적들이 어린이들을 위한 책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국제'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게 여러 언어의 어린이 책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어로 된 어린이 책들도 있었는데, 새삼 반가워서 몇권 읽고 왔네요;

전에 포스팅한 우에노 동물원 옆에 있죠.


특별전을 볼 경우에는 일반관람이 기본적으로 제공됩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특별전의 경우 추가의 요금이 붙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후쿠자와 유키치(福澤諭吉)'의 특별전이 있었는데, 1000엔정도 내고 들어갔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대학생의 경우는 추가 할인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국제학생증을 제출하면 할인된 금액을 적용시켜 주더군요.)
(여담으로 후쿠자와 유키치는 일본 만엔의 초상화 모델입니다.)

돈까스 + 카레에 약 500엔정도라 싸게 먹었습니다.

1000엔에 봉지 한가득 주인분께서 무작위로 초콜릿을 넣어 줍니다.
초콜릿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엄청 구미가 당기기는 했는데,
이당시 환율(100엔 = 1,500원)일때라 15,000원이면 한국에서 배불리
초콜릿을 먹을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류를 해버렸죠 -_-
이날이 발렌타인데이가 얼마 남지 않은 때라서 사람들이 줄을 서가며 사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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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주로 전시장 위주로 돌아다니다보니 내부 사진이 별로 없네요.
기본적으로 사진촬영을 금지하는 곳들이 많은지라, 어쩔수 없었습니다. OTL...
그럼 2월 12일자 포스팅은 여기서 마칩니다. :)


덧글
흑갈 2009/04/24 21:32 # 삭제 답글
박물관은 가격대 성능비로 따지면 최고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해외에 갔을 때는 박물관에 꼭 가려고 합니다.;;
네잎클로버 2009/04/25 01:28 #
박물관이나 전시장 같은곳을 좋아합니다.다만, 여행후 사진등으로 남기기는 힘든게 조금 아쉬울따름이죠 OTL..
발칸 2009/04/28 00:24 # 답글
올해 다시 일본을 가고싶지만 도로 오르는 환율에 눈물이...으아아아앙
네잎클로버 2009/04/28 18:20 #
환율이 새침떼기라 까칠해요. OTL...
타블란투라 2009/04/28 23:34 # 답글
사진촬영을 금지하는...아쉽군 실제로 가서 눈으로 봐야된단 말이군..흠
네잎클로버 2009/04/29 01:09 #
국내에도 박물관이나 미술관은 사진촬영 금지인거랑 똑같은거지 뭐
Aeon 2009/04/30 04:03 # 답글
일본에서도 미국학생디스카운트되나? ->같은 개소리하면서 은행 잔고 - 떨어져서 크레딧떨어질까봐 덜덜덜
네잎클로버 2009/04/30 16:46 #
내가 그쪽계열은 잘 알수가 없으니 원;그나저나 엄청 오랜만에 찾아왔네